레인보우 조현영이 유명 남성지 '맥심(MAXIM)' 3월호 표지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레인보우의 '19금' 프로젝트 유닛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조현영이 맥심 3월호의 커버걸로 낙점,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레인보우로 데뷔한 이후 처음 진행된 조현영의 단독 화보다.
조현영은 이번 화보를 통해 민소매 톱, 짧은 핫팬츠 등 단순한 의상만으로도 섹시한 볼륨감을 한껏 드러내 시선을 사로 잡았다. '맥심(MAXIM)' 관계자는 7명의 레인보우 멤버 중 커버걸로 조현영을 단독 선택한 이유에 대해 "귀엽고 앳된 얼굴과 상반되는 섹시한 매력이 남성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조현영은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솔직, 발칙한 매력을 어필했다. "레인보우 멤버 중 25금 수준의 야한 이야기를 하는 멤버가 있다" 며 폭로하기도 했고, "밸런타인데이처럼 쓸데없는 기념일은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누군가에게 초콜릿을 주고 싶은데 줄 사람이 없다"는 귀여운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또 "올해에는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관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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