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거대 운석 충돌 8초간 빛이 '번쩍'..."북극성처럼 밝게 빛나"
달과 거대 운석이 충돌하는 장관이 공개됐다.
지난 25일(현지시각) '왕립천문학회 월간보고(MNRAS)' 최신호는 "달에서 천문 관측 사상 가장 강력한 운석 충돌이 일어났다"고 전하면서 해당 장면을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전격 공개했다.
이는 최근 스페인 에스파냐 인근 우엘바 지역의 한 대학 천문학자들이 천체망원경으로 촬영한 것이다.
MNRAS에 따르면 운석은 지난해 9월 11일 저녁 8시 7분경 시속 17000 마일(약 27000km)의 속도로 달에 충돌했다.
달 표면엔 40m 직경의 분화구가 형성되었으며 충돌 후 생긴 빛이 약 8초 정도 지속, 지구에서 육안으로 확인될 수 있을 정도로 밝고 크게 빛났다.
달과 운석의 충돌을 재구성한 시뮬레이션 영상은 지난 23일 유튜브에 게재됐으며, 이 영상은 26일 현재 조회수 86만 건을 넘어서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달 거대 운석 충돌 소식에 네티즌들은 "달 거대 운석 충돌, 진짜 대단하네요", "달 거대 운석 충돌, 어떻게 이러한 일이 가능할까요?", "달 거대 운석 충돌, 8초간 빛이 났다니...정말 크게 충돌이 일어났나봐요", "달 거대 운석 충돌, 완전 신기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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