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운다3 우승자 임병희, 한이문 "애송이" 언급
'주먹이운다' 시즌3가 '혼혈아 왕따' 임병희의 우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전 시즌의 우승자 한이문이 임병희에 대해 언급했다.
이번 시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일명 '혼혈아 왕따' 임병희는 방송 초반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매 회를 거듭할수록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부산협객과 효자파이터를 차례로 무너트리며 결승에 올라 결국 우승까지 차지했다.
주먹이운다 시즌3 우승을 차지한 임병희와 마찬가지로 지난 주먹이운다 시즌2 우승자인 한이문 역시 고등학생이라는 사실에 네티즌들은 둘이 맞붙으면 누가 이길지에 대해 온라인상에서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한이문은 지난 밤 주먹이 운다 시즌3 마지막 방송이 끝난 직후 로드FC 오피셜 미디어와 갖은 전화 인터뷰에서 "우선 이번 시즌 우승자인 임병희의 우승을 축하해주고 싶다. 내가 우승할 당시에도 고등학생 이었는데 왠지 동질감이 생긴다"며 축하의 메시지를 먼저 건넸다.
하지만 한이문은 "임병희가 패기가 넘치긴 하지만, 나는 이미 종합격투기 프로파이터로 데뷔한 뒤 로드FC 무대에서 뛰고 있다. 임병희는 아직 애송이일 뿐, 나와는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가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주먹이운다3 우승자 임병희 향한 한이문 언급에 네티즌들은 "주먹이운다3 우승자 임병희, 한이문 한 번 붙어도 재미있겠다", "주먹이운다3 우승자 임병희 향한 도전 한이문, 자신감 대박인데", "주먹이운다3 우승자 임병희, 한이문 링 위에서 한 번 붙어라", "주먹이운다3 우승자 임병희, 한이문 보다 잘 한 것 같은데", "주먹이운다3 우승자 임병희 향한 멘트 한이문 좀 건방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시상식에 등장한 로드FC 정문홍 대표는 준우승한 박형근 도전자를 향해 "못된 캐릭터를 가진 선수들이 종합격투기 흥행에 필요하다. 프로선수로 데뷔해 로드FC 무대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박형근의 로드FC 계약 사실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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