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니콜은 잊어라. 이젠 솔로 니콜이다!'
지난달 25일 극비리에 미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던 카라의 전 멤버 니콜이 한 달만에 확연히 업그레이드 된 춤 실력을 공개했다.
니콜은 현재 뉴욕에 머물며 보컬과 안무 트레이닝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니콜의 안무 레슨을 담당하고 있는 저메인 브라운이 25일 자신의 트위터와 유튜브를 통해 니콜과 함께 춤 연습을 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동영상 속 니콜은 섹시한 복근을 비롯해 한결 슬림해진 몸매를 선보여 뉴욕에서 혹독한 트레이닝을 받고 있음을 고스란히 입증했다.
안무 역시 카라 시절 보여줬던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미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특히 세계적인 안무가 저메인 브라운과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준 것을 비롯해 동작 하나하나에 힘이 실려 솔로 가수 니콜의 컴백에 대한 기대치를 끌어 올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저메인 브라운과 장난치는 모습까지 담겨있어 현지 생활에 완벽히 적응했음을 보여줬다.
니콜의 안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솔로 컴백이 벌써 기대된다" "건강한 모습 보니 기분이 좋다" "춤 실력이 더 좋아진 것 같다" 등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니콜의 한 측근은 "하루 24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춤과 노래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예상했던 것보다 레슨의 성과가 좋아 무척 만족하고 있다"며 "또 그동안 카라 활동을 하느라 실력적인 면에서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던 만큼 이번에 당초 예정했던 두달보다 열흘 정도 더 머물며 레슨을 받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월 DSP미디어와 전속 계약이 끝난 니콜은 소속사는 옮기더라도 카라의 멤버로 계속 활동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지만 DSP미디어는 니콜의 탈퇴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카라는 니콜에 이어 오는 4월 막내 강지영까지 탈퇴가 확정된 상황에서 잔류 인원으로만 활동할지 새 멤버를 충원할지에 대해 구체적인 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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