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의 첼시가 갈라타사라이 원정에서 비겼다.
첼시는 27일(이하 한국시각) 터키 이스탄불에서 펼쳐진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갈라타사라이와의 원정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9분만에 페르난도 토레스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지만, 체력과 패기를 앞세운 갈락타사라이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혔다.
후반 20분 웨슬리 스네이데르의 코너킥에 이은 세듀의 동점골이 터지며 결국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첼시는 동점골 직후 오비 미켈과 에투를 잇달아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지만 갈락타사라이의 홈 강세를 누르기엔 역부족이었다.
3월 19일 열리는 홈 2차전에서 8강행 승부를 가리게 됐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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