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18세 이하 팀인 포항제철고가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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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포항제철고는 27일 오후 2시 경북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대구 18세 이하 팀인 대구현풍고와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결승전을 갖는다. 포항제철고는 준결승에서 상주 18세 이하 팀은 용운고에 2대1로 이겨 결승전 출전권을 얻었다.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우승하면 포항제철고는 지난해 올인챌린지리그와 고교왕중왕전에 이어 3개 대회에서 연속 우승하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이창원 포항제철고 감독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이다. 우리 선수들은 충분히 능력이 있고 해 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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