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가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에서 착용할 홈 유니폼이 공개됐다.
대한축구협회 공식 용품 스폰서인 나이키는 2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유니폼 공개식을 가졌다. 이번 유니폼은 전통적인 붉은색 상의와 푸른색 하의를 바탕으로 태극문양과 호랑이, 전사의 이미지 등을 형상화했다. 양쪽 어깨 이음선에는 파란색의 디자인 하이라이트로 갑옷을 입은 전사의 강인함을 표현했다는 게 나이키의 설명이다. 상의 깃은 한복에서 영감을 받은 굴곡을 채택했다. 엠블럼은 기존 프린팅 대신 금색 자수 모양을 택해 국가대표로서의 자긍심 고취를 이끌어 내려 했다.
기능 면에서도 브라질월드컵 본선에 최적화 됐다. 빠른 스피드를 위한 경량성과 몸의 땀과 열을 최대한 빨리 배출해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는 속건성에 중점을 뒀다. 나이키 측은 "기존 제품보다 20% 가볍고 통기성까지 강화됐다"고 강조했다.
공식 유니폼 공개에 앞서 이번 유니폼을 미리 접한 미드필더 기성용은 "대표팀 유니폼에는 모든 국민들의 염원이 담겨있다"며 "이번 유니폼을 입고 브라질에서 최고의 팀워크로 모두가 깜짝 놀랄 결과를 이룰 것" 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홍명보 감독 역시 "선수들이 이번 유니폼을 입고 브라질월드컵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표된 새 유니폼은 앞으로 소집하는 각급 대표팀에 공통 적용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재혼' 22기 옥순, 회사 대표되더니 '샤넬백' 들었다..럭셔리 근황 -
'주진모♥' 민혜연, '셀프 얼굴 시술'에 충격...푸른멍 '시술 직후 모습' 공개 -
성덕된 기안84, '넥타이+정장' 풀착장 후 오열..."드디어 만났다" ('나혼산')
- 1.'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2.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
- 3.기다렸던 이적 첫 홈런 터졌다! "빨간 헬멧, 빨간 모자 쓰니 실감나요"[광주 인터뷰]
- 4."생각이 너무 많았다" 눈 떴더니 2아웃? 특급 마무리, 템포도 구속도 빨랐다, 벌써 156km 광속 세이브
- 5.韓 역대 최고 이적설 폭발, 이강인 토트넘-아스널-첼시-아틀레티코-빌라-뉴캐슬 관심...PSG는 재계약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