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조쉬 벨의 홈런포가 또 터졌다. 이번에는 우타석에서 홈런이 나왔다.
벨은 27일 일본 오키나와 나고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니혼햄과의 연습경기에 4번-3루수로 선발출전했다. 벨은 LG가 0-2로 뒤지던 4회초 1사 1루 상황서 타석에 들어서 상대투수 요시카와를 상대로 큼지막한 좌중월 투런포를 때려냈다. 볼카운트 2B0S 상황서 요시카와가 카운트를 잡기 위해 던진 공을 놓치지 않고 잡아당겼다.
일본 연습경기 두 번째 홈런포다. 삼성과의 경기에서 밴덴헐크를 상대로 만루포를 터뜨렸던 벨은 이날 경기에서도 또다시 홈런을 때려내 시즌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이번 홈런은 좌완투수를 상대로 우타석에서 기록해 더욱 인상적이었다. LG 관계자는 "좌-우 타석에서의 폼의 차이가 거의 없고 파워도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오키나와(일본)=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재혼 앞둔 서인영, 카메라 앞에서 돌연.."이제 때까지 보여주는 여자" 충격 근황 -
"새벽 4시에 웬 봉변?"...장성규, 동네 주민 '욕설 메시지' SNS에 박제 -
장모님이 육아 돕는데 남편은 휴대폰만..어린 딸, 아빠와 눈 마주치자 '고개 푹' ('결혼지옥') -
버즈, 데뷔 23년 만에 결국 완전체 마침표..민경훈 제외 전원 '전속계약 종료' [전문] -
[SC리뷰] 박서진, 살림의 신 당황시킨 냉장고 공개…'살림남' 하차 위기까지 불렀다 -
이민우, 신혼여행 중 ♥아내와 분가 갈등 "부모님 눈치 보여" ('살림남') -
이용식, 손녀 위해 성대한 돌잔치 준비 "딸에게 사랑 베풀지 못해 미안해" ('조선의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 2.이강인, 토트넘에서 강등될 뻔했다...또 한번의 깜짝 폭로 "정말 진지하게 관심있던 훌륭한 선수"
- 3.'LEE는 오늘이 가장 싸다' 아틀레티코, 베실바 대신 이강인 데려온다! 西언론 '시메오네, 제2의 그리즈만 만들 수 있어'...신난 PSG, 이적료 439억원→615억원 '상향 조정'
- 4.'주장 월드컵 충격 제외' 일본 감독 심경 고백 "존중 없이 끔찍한 이야기 했다"
- 5.[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