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새 외국인 투수 J.D 마틴이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개막 초반 뛸 수 없을 지도 모른다.
삼성은 27일 마틴이 러닝중 오른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껴 인근 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결과 전치 4주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일단 국내로 들어와 정밀검진을 받아야 하지만 현지에서는 완치해서 정상적인 피칭까지는 두 달 정도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은 마틴의 부상이 심각한 정도는 아니라 교체없이 재활을 시킬 계획이다. 마틴은 안정을 취한 뒤 귀국한 뒤 경기도 용인의 삼성 트레이닝 센터에서 재활을 할 계획이다.
삼성으로선 난감한 상황이다. 지난해 외국인 투수의 도움을 거의 받지 못했던 삼성은 올해 오승환의 공백으로 선발진이 더욱 중요해졌다.
밴덴헐크가 지난해 후반기 좋은 모습을 보였고, 마틴이 그동안 보여준 모습이 나쁘지 않아 기대를 했던 게 사실.
삼성은 마틴이 초반 뛸 수 없을 가능성이 높아 기존의 장원삼 배영수 윤성환 차우찬 밴덴헐크 등으로 선발진을 꾸려야 하는 상황이 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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