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새 외국인 투수 J.D 마틴이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개막 초반 뛸 수 없을 지도 모른다.
삼성은 27일 마틴이 러닝중 오른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껴 인근 병원에서 검진을 받은 결과 전치 4주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일단 국내로 들어와 정밀검진을 받아야 하지만 현지에서는 완치해서 정상적인 피칭까지는 두 달 정도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은 마틴의 부상이 심각한 정도는 아니라 교체없이 재활을 시킬 계획이다. 마틴은 안정을 취한 뒤 귀국한 뒤 경기도 용인의 삼성 트레이닝 센터에서 재활을 할 계획이다.
삼성으로선 난감한 상황이다. 지난해 외국인 투수의 도움을 거의 받지 못했던 삼성은 올해 오승환의 공백으로 선발진이 더욱 중요해졌다.
밴덴헐크가 지난해 후반기 좋은 모습을 보였고, 마틴이 그동안 보여준 모습이 나쁘지 않아 기대를 했던 게 사실.
삼성은 마틴이 초반 뛸 수 없을 가능성이 높아 기존의 장원삼 배영수 윤성환 차우찬 밴덴헐크 등으로 선발진을 꾸려야 하는 상황이 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이 사람이 신동이라고? 5개월 만에 37kg 감량...몰라보게 달라진 '반전 근황'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故 최진실 떠난 뒤 18년...이소라·홍진경 "아픈 일들 떠올라" 결국 오열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유재석, 매니저도 없이 홀로 시사회 참석 미담.."혼자 온 연예인 처음 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친 거 아니야? "홍명보 감독이 이강인 휴대폰 빼앗았다" 멕시코 매체 거짓 황당 루머 생성...곧바로 반박 당해
- 2.韓축구 대박 소식! '제2의 김민재' 이한범, 판 다이크 파트너 되나→리버풀이 주시 중...EPL서 인기 폭발! 英언론 '첼시, 리즈, 뉴캐슬, 브라이턴도 체코전 지켜봤다'
- 3.'13년 연속 20도루' 도루장인 승부욕 깨운 '마황' "과감하게 뛴다. 좋은 자극이 된다"
- 4.'콘테가 아니었다' HERE WE GO 속보! 만치니 감독, 알 사드 사임→3년 만에 이탈리아 대표팀 사령탑 복귀 수순..'이미 제안 수락, 발표만 남았다'
- 5.경기 시작 5시, 21mm '물 폭탄' 예보 실화냐...엘롯라시코, 정상 개최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