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안토니오 스퍼스 토니 파커는 올해 32세다.
미국 스포츠전문사이트 CBS스포츠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프랑스 대표팀의 일원으로 2016년 올림픽에 참가하고 싶다'고 했다.
2002년 NBA에 데뷔한 그는 리그 정상급 포인트가드다. 이미 많은 것을 이뤘다. 경기당 평균 17.1득점, 6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두 차례 NBA 세컨드 팀에 뽑혔고, 2006~2007시즌 챔프전 MVP에 올랐다. 팀 던컨, 마누 지노빌리와 함께 공고한 트리오를 구축하며 샌안토니오의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이미 정규리그 919게임을 치렀고, 포스트 시즌에서만 173게임을 소화했다.
사실 이제 그가 소속팀 샌안토니오와 대표팀을 오가는 것은 체력적으로 부담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파커는 '나는 농구를 사랑한다. 2016년 올림픽에서 프랑스 대표팀에서 뛸 것이고, 내가 38세가 되기 전까지 은퇴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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