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한 경찰관에게 성관계를 요구한 여성이 체포됐다.
26일(현지시간) ABC 지역방송 등 외신들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에 거주하는 마리아(58)라는 여성이 차가 고장이 났다며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관이 출동하자 이 여성은 "오랫동안 혼자여서 외로웠다"며 "날 안을 수 있다"고 유혹했다.
하지만 경찰관은 이를 거절하고 되돌아갔다. 이 여성은 한 시간 뒤 다시 경찰에 전화한 뒤 "아까 그 경찰이 관계를 거절했다"며 항의했다.
이후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마리아는 술이 깬 뒤 "왜 그런 바보같은 행동을 했는지 모르겠다"며 후회했다.
장종호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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