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박해진은 '별그대'에서 여주인공 천송이(전지현)만을 사랑하는 재벌 2세 이휘경 역을 맡았다. 그는 제작진의 설득에 역할이 바뀌는 상황에서도 때로는 코믹하고 때로는 진지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고, 천송이-도민준(김수현)-유세미(유인나)와의 4각 관계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특히 천진난만하기만 했던 이휘경이 소시오패스인 형 이재경(신성록)의 정체와 음모를 알게 되면서 냉철하고 명석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휘보르기니', '휘코난' 등의 애칭도 생겼다. '극을 제일 잘 이해하는 배우'라는 극찬이 쏟아졌을 정도.
박해진은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를 통해 "급하게 들어간 히경을 이렇게 많이 사랑해주시니 더 잘할 걸 하는 후회를 한다. 많은 사랑에 행복했다. 그 사랑 배신하지 않는 박해진이 될 것을 약속한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해진은 4월 방영 예정인 '닥터 이방인'에 출연한다. 또 중국 현지에서 '흥행 보증 수표'로 불리며 캐스팅 1순위를 달리고 있는 만큼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5편의 드라마에도 출연할 계획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故 김수미 떠난 뒤...신현준, 끝내 울컥 "엄마, 지금도 어디선가 모니터 하실 것 같아"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00만 필로워’ 한국 미모 여성에게 눈 찢기...‘초대형 논란’ 인종차별 무역단체 대표 해임 예정
- 2.'내 아들 흥민이 절대 지켜!' 아버지 손웅정 보디가드 자처...해외 초특급 화제, 멕시코 현지 난리법석
- 3.멕시코 '韓 황당' 루머 생성…'이강인, 휴대폰 이리 내'→'감독님 뒷짐 따라해야지' 홍명보↔LEE, 미친 '티키타카' 논란으로 둔갑
- 4.[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
- 5.김도영 '멘붕' 빠뜨린 3구삼진 그 코스의 공, 다음날은 왜 한참 볼이었나...이러니 ABS 매일 바뀐다는 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