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고공액션 블록버스터 '논스톱'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논스톱'은 27일 개봉 첫 날 11만 7513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 오피스 1위(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에 올랐다. 이는 2위에 오른 '폼페이:최후의 날'(5만 3379명)과는 2배 이상 차이나는 기록이자 2월 개봉작 중에서도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라 눈길을 끈다. '폼페이:최후의 첫날'은 7만 6000명, '찌라시:위험한 소문'은 9만 1000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바 있다. 또 22%의 예매율로 리암 니슨 원톱 주연의 최고 흥행작으로 237만 9830명을 동원한 '테이큰'1의 오프닝 기록(8만 9502명)도 가뿐하게 뛰어넘어 '테이큰' 시리즈 흥행 기록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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