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패럴림픽이다.
대한민국 장애인국가대표 선수단이 8일 새벽(한국시각) 개막하는 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해 1일 오전 10시 인천공항(3층 8번 게이트 앞)을 통해 러시아로 출국한다.
한철호 선수단장(밀레 대표이사)이 이끄는 장애인국가대표 선수단과 김성일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및 선수 가족 등 100여 명이 공항에서 선전의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 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 국가대표선수단은 총 57명(선수 27명, 임원 30명)으로 이날 12시 30분 KE 923편으로 출국한다.
체코에서 전지훈련 중인 아이스슬레지하키팀은 체코에서 소치 현지로 이동한다. 3월 8~1일까지 열흘간 개최되는 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에는 44개국 1100여 명의 선수단이 5개 종목(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아이스슬레지하키, 휠체어컬링) 72개 이벤트에 참가한다. 한국은 바이애슬론을 제외한 4개 종목에 27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1992년 프랑스 티니 대회에 처음으로 참가한 이래 동계 패럴림픽 사상 최대 규모다. 한국선수단은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 휠체어컬링 은메달에 이은 2대회 연속 메달 획득을 목표 삼았다. 아이스슬레지하키와 휠체어컬링에 유력한 메달 기대 종목으로 손꼽히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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