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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울에 위치한 호텔 중 최초로 그랜드 볼룸에 대형 비디오월(Video Wall)을 갖추게 되어 국제적인 행사가 진행되는 명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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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상업용 디스플레이(LFD, Large Format Display)는 삼성전자가 B2B 시장에서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다양한 정보전달과 시각적인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으로 공항, 호텔, 기업 뿐만 아니라 K-POP 홀로그램 전용관인 클라이브(Klive)의 비디오 월, 전주 전통문화 박물관 등 다양한 장소에 설치되며 용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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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관계자는 "오는 2017년까지 연평균 20%의 고속 성장이 예상되는 B2B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5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며 "이번 초대형 비디오 월 공급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