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이 보편화되어가고 있다. 특히 눈과 코성형은 그 중에서도 많은 사람이 받는 수술로 꼽힌다. 이에 잘못된 성형수술과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부산 서면 성형외과인 JL정승문성형외과의원의 관계자는 잘못된 성형도 눈 코 재수술이 가능하므로 이런 경우 전문의를 찾아 상담을 받기를 권한다고 조언했다.
눈 재수술은 쌍꺼풀 수술이 풀린 경우, 양쪽 눈이 비대칭일 경우, 라인 흉터가 심한 경우를 비롯해 라인과 두께를 변경하고 싶을 때에도 다시 원하는 모양으로 개선할 수 있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이 받는 눈 재수술은 쌍꺼풀이 풀린 경우인데 재수술에서는 전에 제거하지 못한 지방과 근육을 제거하여 라인을 다시 잡게 된다. 만약 근육이나 지방제거가 불필요할 때에는 눈의 상태에 따라 부분 절개법 혹은 절개법으로 재수술을 하게 된다.
또한 라인 흉터가 심한 경우도 많이 재수술을 받는데 보통 쌍꺼풀 흉터는 3~6개월이 경과하면서 희미해지게 된다. 하지만 절개를 봉합하는 과정에서 잘못되었거나 염증이 생기면 심한 흉터가 남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흉터 부분을 절제해 제거한 후 근육과 피부를 다시 정교하게 봉합하는 것으로 흉터의 정도를 완화할 수 있다.
눈의 상태에 따라 재수술이 가능한 시기가 다른데 보통 3~6개월 후에 가능하고 재수술에 걸리는 수술시간은 보통 30분 내외이며, 입원치료 없이 수술 4일 후 실밥을 제거하고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코 재수술은 보형물이 흔들리고 비쳐 보는 경우, 보형물이 삐뚤어진 경우, 너무 높게 수술이 된 경우, 보형물로 인해 부작용이 생긴 경우 등에 수술을 할 수 있다.
보형물의 두께가 두껍거나 폭이 코뼈의 윤곽과 맞지 않을 때 혹은 피부가 얇을 때 보형물이 흔들리고 비쳐 보이게 되는 데 두꺼운 보형물의 높이를 낮추거나 코뼈의 윤곽에 맞춰 보형물을 삽입해 교정하게 된다. 또 피부가 얇은 경우는 인공진피나 심측두근막 등을 넓게 하여 보형물을 덮어준다. 또 파라핀이나 실리콘 등 보형물로 인해 염증 등 부작용이 생겼을 때에는 이물질을 제거하고 진피지방 이식법으로 코를 세워야 한다.
일반적으로 코 재수술은 추가 시술로 인한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수술 6개월 후에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염증이 생겼거나 보형물이 삐뚤어졌거나, 피부에 부작용이 일어났을 때에는 6개월 이전에 재수술이 가능하다. 수술에는 약 2시간이 소요되며 입원치료 없이 실밥 제거 5~7일 후에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부산 서면 성형외과 JL정승문 성형외과의원 관계자는 "눈, 코 재수술을 막기 위해서는 성형수술을 받기 전에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자신에게 맞는 수술법을 찾아야 하며 만약 문제가 생겼을 때는 재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환자는 포기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나성률 기자 nasy@sportschosun.com
-
고영욱, 'BJ 폭행' MC 딩동·'술방' 이재룡 싸잡아 비판…"나한테만 엄격" -
'56세' 김희정, 아직까지 싱글인 이유 "세상 일찍 떠난 오빠 대신 조카 둘 책임져" -
'천만 감독' 장항준 "이젠 돈 많이 버나" 질문에 '한숨'…"지분 조금만 걸어놔, 너무 안타깝다"(비밀보장) -
'박봄 언팔' 산다라박, 인간관계 기준 밝혔다 "친해지려면 10년 걸려" -
홍진경, 딸 '보정 논란' 후 큰 결심 "해병대 보내는 게 꿈, 유배 보내고 싶어" -
강남, ♥이상화 몰래 홀로 이사…인테리어 비용에 깜짝 "돈이 그렇게 들어?" -
"♥김지민 임신했냐" 김준호 母 재촉에.."닦달하면 더 안 생긴다" 장동민 일침 -
한고은, 갱년기 극복 포기 "뱃살 쪄 레몬수로 감량, 평생 함께 가는 것"
- 1.[공식발표] 또또 류현진이다! 8강 선발 확정 → 사이영상 2위 맞대결. 도미니카공화국 산체스와 빅뱅! [마이애미 현장]
- 2.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오타니, '투구 불가' 사과는 없었다! 대신 해명 → "계약이 그래요" [마이애미 현장]
- 3.[공식 기자회견] 한국 상대는 괴물 좌완이다! → '사이영 만장일치 2위' 크리스토퍼 산체스. 푸홀스 감독 "우리는 계획을 세웠다"
- 4.'힘 vs 투지' 다윗과 골리앗인가? 현지 언론이 본 한국과 '우주최강' 도미니카전 전망
- 5."초대박!" '韓 조별리그 전승 가능하다' 손흥민→김민재→이강인 보유, EPL 출신의 '역대급 예상'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