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그라운드에 베테랑들의 귀환이 이어지고 있다.
2013년 강원FC의 캡틴이었던 배효성(32)이 플레잉코치로 강원에 복귀한다.
배효성은 2013년 강원과 계약이 종료되며 FA(자유계약 신분)로 팀을 떠났다. 그러나 새로운 팀을 물색하다 고향에서 프로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일념으로 강원에 다시 합류하게 됐다.
2013년 승강플레이오프에서 상주 상무에 패해 K-리그 챌린지로 추락한 강원은 베테랑 수비수 배효성의 합류로 챌린지 우승 및 클래식 승격에 도전장을 내밀게 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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