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이 힘겹게 유로파리그 16강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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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서 우크라이나의 드니프로를 3대1로 제압했다. 지난 21일 열린 32강 1차전 원정경기에서 0대1로 패했던 토트넘은 1,2차전 합계 3대2로 승리를 거두고 16강행 티켓을 얻었다.
1차전 패배로 승리에 부담을 안은 토트넘은 선제골을 허용하며 어렵게 경기를 풀어 나갔다. 후반 3분 로탄의 어시스트를 받은 조줄야에게 선제골을 얻어 맞았다. 하지만 후반 11분 에릭센의 동점골 이후 아데바요르의 2골이 더 터지면서 3-1로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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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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