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비야스-보아스 전 토트넘 감독이 바르셀로나 지휘봉을 노리고 있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28일(한국시각) '비야스-보아스 감독이 여름에 감독직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그는 바르셀로나의 감독직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헤라르도 마르티노 바르셀로나 감독의 후임으로 5명의 후보가 거론되고 있고, 그 중 한명이 비야스-보아스다.
지난해 12월 성적 부진으로 토트넘 사령탑에서 물러난 비야스-보아스 감독도 바르셀로나 사령탑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는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나 레알 마드리드는 세계 최고의 팀이다. 나같은 젊은 감독이 두 팀 중 한 팀을 지도한다는 것은 정말 꿈과 같은 일이다"라고 밝혔다.
어느팀이 됐든 사령탑 복귀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비야스-보아스 감독은 "현재 많은 팀들로부터 오퍼를 받고 있다. 여름에 감독으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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