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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목사는 극동방송, 아세아방송 설교담당 15년과 기독교방송 설교담당 6년간 아침고정프로를 진행할 만큼 방송선교분야에서도 신뢰받는 목회자였고 복음전파를 위해 힘써왔다. 이처럼 15년간이나 고정프로를 맡은 것은 방송 관계자들이 그의 신앙관에 아무 문제가 없다고 인정했기에 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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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침례교회(www.jesusoflove.com)는 1972년 서달석 목사가 말씀을 통해 구원을 얻어 복음을 전해오다 1979년 5월,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에 등대교회를 개척한 것이 시작이었다.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수많은 이들에게 삶의 희망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 위에 공고히 세워진 것이다. 그 후 1980년 강서중앙교회로 명칭을 변경한 후 계속 발전을 해오다 1987년 서 목사가 목회를 하던 중 성경말씀에 따라 독립, 서울중앙침례교회로 명칭을 바꿔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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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침례교회는 초대교회때부터 살아 역사하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이어 온 킹제임스 성경(KJVB)을 중심으로 하는 교회다. 서 목사는 킹제임스 성경을 통한 올바른 말씀 해석으로 목회자들 내에서도 앞선 지도자로 인정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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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제임스 성경이란 1655년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외경을 삭제하고 오탈자를 교정, 재판해 가장 순수하게 만들어 낸 성경이다. 현재 이어져 오고 있는 킹제임스 성경은 안티오크 교회가 번역한 '올드 라틴어 성경' 혹은 '원(原) 라틴 벌게이트 역본'을 그대로 전수한 것으로 현재 부분적으로만 남아 있는 구 라틴어 성경 본문은 학자들에 의해 킹제임스 성경 본문과 정확히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 목사는 국내외 말씀을 전파하기 위한 지역교회 개척에도 적극 나서 국내 청주, 대전, 전주, 광부 등 전국 각지에 개척 사역자들을 파송했으며 미국, 브라질, 중국, 호주, 미얀마, 베트남 등 해외 선교에도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다양한 기독교 서적 출판 통해 순수한 말씀 전파
특히 서 목사는 쉼없는 집필작업으로 서적을 통한 올바른 복음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지금까지 했던 방송 설교집을 비롯해 성경연구책자, 전도책자, 복음시리즈, 로마 카톨릭 관련 책자, 간증시리즈 등 수많은 서적을 출판했다. 이를통해 킹제임스 성경 해석과 복음, 구원, 생활속의 신앙 생활 등 다양한 내용들을 전하고 있다.
이같은 교육, 선교, 출판을 위해 오메가 목회신학연구원을 설립, 많은 졸업생을 배출해 내기도 한 서울중앙침례교회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전도에 앞장설 계획이다.
신앙의 본질과 내용에 집중하는 목회철학
서 목사는 '성경을 믿는 진실한 크리스찬의 삶'을 강조한다. 형식과 의식에 치우친 예배가 아닌 중심을 바로 세우는 목회철학을 추구한다. 그렇다보니 서울중앙침례교회는 예배순서에 헌금시간이 따로 없다. 하나님에 대한 감사가 우러나오는 헌금이여야 하며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위선적인 모습은 잘못된 것이라며 로비에 헌금함을 마련해서 하고 싶은 사람들만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서 목사는 '우리의 삶이 곧 예배'라고 강조한다. 성도들이 교회에 와서 예수님 앞에서 회개하고 거듭나고 침례받는 순간부터 일상의 삶이 늘 예배가 되야 하며 예배는 교회 건물 내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삶이 예배가 되야 한다는 것이 서 목사의 예배철학이다.
이처럼 예배의 참다운 의미를 강조하고 실천하자는 서 목사의 목회 중심은 형식을 간소화하면서도 본질적 내용을 철저히 교육하는 것이다. 부활신앙을 교육하는 서 목사이지만 부활절 계란을 나눠주는 행사는 하지 않는다. 성탄절에도 트리장식 등으로 화려하게 교회당을 꾸미거나 성탄절의 특별한 행사를 하는 대신 교회의 의미와 역할에 더 집중한다고.
그동안 편견과 선입관들이 서 목사를 향한 경계의 벽을 만들었지만 이제는 많은 성도들이 33년간 올곧이 목회의 길을 걸어온 서 목사의 복음을 향한 진정성을 알고 그가 전하는 성경의 진리를 배우기 위해 인터넷설교를 듣거나 교회를 다시 찾고 있다.
한편, 서 목사는 고려신학교대학원과 총회신학교대학원,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루터라이스신학대학원 석사와 Great Plains Baptist College 성서대학원 박사학위를 취득해 CBS, 극동방송, 아세아방송, 미국KSTV 등에서 15년간(1980~1995) 방송설교를 했다. 현재 한국기독교복음선교협의회 대표위원과 오메가목회신학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하며 후학양성과 선교에 매진하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창세기에 계신 예수그리스도> <출애굽기에 계신 예수그리스도> <어린양의 신부 새예루살렘>등 약40여종을 출간하였다. 글로벌경제팀 award@sportschosun.com
서달석 담임목사 인터뷰
- 교회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인가.
우리 교회는 다른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성경 중심의 교회다. 초대교회때부터 이어져 온 가장 순수하고 원본에 충실한 킹제임스 성경을 통해 바른 말씀을 공부하고 세상에 전파하며 진정한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곳이다.
- 킹제임스 성경을 채택하고 있는 재침례 교회란 어떤 교회들인가.
킹제임스 성경은 초대교회에서 시작된 가장 원본에 충실한 것이다. 과거 외부의 압력으로 강제적으로 삽입되었던 '외경'은 모두 삭제된 가장 완벽한 성경이 바로 킹제임스 성경이다. 초대교회의 신앙을 이어받은 재침례 교회들은 가장 순수한 믿음으로 말씀을 전하고 구원을 받는 진실한 신앙인들이 함께 하고 있다.
- 성도들간의 교제와 전도활동은 어떻게 해오고 있나.
다양한 방법으로 왕성한 전도활동을 펴고 있는 우리교회에서는 매주일 집회 후 점심을 함께 나누며 성도들이 사랑의 교제를 갖고 있다. 성령 충만으로 절기나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언제나 순수한 신앙의 마음으로 서로를 아끼고 함께 말씀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 향후 준비하고 있는 교회의 활동과 목회계획에 대해.
미국 그레이트 플레인즈 뱁티스트 성서대학, 대학원과 자매결연을 맺어 목회자들에게 석.박사 학위를 수여하고 있는 오메가 목회신학연구원 운영과 교육을 위해 많은 관심을 쏟을 것과 지금까지 해온 것 같이 출판, 국내외 선교, 복음방송 등 모든 분야에 혼신의 힘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