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심이영 결혼 "프러포즈 반지 산산 조각나"...왜?
배우 심이영과 최원영의 프러포즈 일화가 공개됐다.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워커힐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결혼식을 올린 최원영과 심이영은 본 결혼식에 앞서 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프러포즈에 얽힌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최원영은 '프러포즈를 어떻게 했느냐'는 질문에 "연애할 때 차에다가 작은 반지를 올려놓고 의중을 물어보는 식의 프러포즈를 했다. '이 차를 함께 타는 사람이 당신이면 좋겠다'라고 했는데 이후 그 반지를 끼고 나타났더라. 그게 프러포즈가 됐다"고 밝혔다.
이에 심이영은 "그 반지가 도자기로 만든 것이었다. 며칠 끼지도 못했는데, 제가 기분 좋게 박수를 치다가 그만 확 깨져서 두 조각이 나 버렸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너무 미안해서 사진을 찍어 보냈더니 자기가 고쳐주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고이 잘 모셔놓고 있다"고 말하자, 최원영은 "충분히 고칠 수 있다"고 말하며 애정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최원영 심이영 결혼 프러포즈에 네티즌들은 "최원영 심이영 결혼 프러포즈 일화가 있었군요", "최원영 심이영 결혼 프러포즈를 간단하게 했군요", "최원영 심이영 결혼 프러포즈 반지가 도자기였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드라마 '백년에 유산'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최원영과 심이영은 지난해 6월 드라마 종영 즈음 연인으로 발전, 교제 9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또한 두 사람은 결혼 준비 중에 심이영의 임신 사실을 알게 돼 겹경사를 누리게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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