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KIA와의 연습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실전 훈련을 마무리했다.
LG는 1일 일본 오키나와 킨구장에서 열린 KIA전에서 4대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오키나와 연습경기를 5승2무2패로 마치게 됐다.
타선의 집중력과 마운드의 무결점 투구가 승리를 만들어냈다. LG는 1회말 선발 김선우가 상대 안치홍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했지만, 2회초 흔들린 상대 선발 홀튼을 공략해 한꺼번에 4점을 뽑았다. 1사 만루에서 윤요섭이 밀어내기 사구를 만들었고, 손주인이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박용택이 희생플라이를 때리며 깔끔한 마무리를 했다.
KIA도 추격에 나섰다. 4회말 상대 투수 임지섭의 폭투와 3루수 벨의 실책으로 2점을 따라갔다. 하지만 역전에 성공하지 못했다.
이후 양팀은 치열한 투수전을 펼쳤다. 이어나온 중간투수들이 무실점 투구를 했다. 그렇게 양팀은 점수를 더 만들어내지 못한채 경기를 끝마쳤다.
오키나와(일본)=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故 김수미 떠난 뒤...신현준, 끝내 울컥 "엄마, 지금도 어디선가 모니터 하실 것 같아"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00만 필로워’ 한국 미모 여성에게 눈 찢기...‘초대형 논란’ 인종차별 무역단체 대표 해임 예정
- 2.'내 아들 흥민이 절대 지켜!' 아버지 손웅정 보디가드 자처...해외 초특급 화제, 멕시코 현지 난리법석
- 3.멕시코 '韓 황당' 루머 생성…'이강인, 휴대폰 이리 내'→'감독님 뒷짐 따라해야지' 홍명보↔LEE, 미친 '티키타카' 논란으로 둔갑
- 4.[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
- 5.김도영 '멘붕' 빠뜨린 3구삼진 그 코스의 공, 다음날은 왜 한참 볼이었나...이러니 ABS 매일 바뀐다는 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