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농구 KB스타즈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해 한벌 더 전진했다.
KB스타즈는 1일 구리시체육관에서 KDB생명과 치른 원정경기를 82대72로 이겼다. 이로써 KB스타즈는 2연승을 달리는 동시에 시즌 전적을 17승14패로 만들며 4위 삼성생명(15승15패)과의 승차를 1.5경기로 벌렸다. 앞으로 KB스타즈는 정규시즌 4경기, 삼성생명은 5경기를 각각 남겨두고 있다. 때문에 이날 승리로 KB스타즈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밟은 셈이다.
이날 KB스타즈 승리의 일등공신은 역시 이번 시즌 가장 강력한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는 외국인 에이스 모니카 커리였다. 커리는 이날 무려 44득점을 쏟아부으며 팀 공격의 50% 이상을 혼자서 해냈다. 리바운드도 9개나 따냈다. 커리의 원맨쇼에 힘입은 KB스타즈는 전반을 44-46으로 뒤진채 마쳤지만, 3쿼터부터 폭발적인 공격을 쏟아부은 끝에 10점차 승리를 만들었다.
KDB생명은 신정자가 20득점을 기록했으나 고질적인 뒷심 부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또 역전패를 당하고 말았다. KDB생명은 또 2연패에 빠졌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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