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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에서는 웜홀을 통해 돌아온 도민준(김수현 분)이 시공을 초월한 여행을 하며 천송이(전지현 분)와 애틋한 만남을 이어나가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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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은 "드라마는 오랜만의 작업이라 기대와 우려가 컸지만, '별그대'가 상상 이상으로 시청자들의 가슴 벅찬 사랑을 받으면서 큰 성과를 거두게 되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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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400년을 살아온 외계인 도민준으로 인기를 끈 김수현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마지막 촬영까지 즐겁게 마칠 수 있었다. 도민준으로 살았던 지난 시간 동안 너무나 큰 사랑을 받았다"며 "민준의 지구에서 마지막 3개월, 그리고 앞으로의 시간들까지 모든 순간이 멋진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작가님과 감독님을 비롯한 '별그대' 식구들, 우리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언제나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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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별에서 온 그대'는 27일 마지막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려한 여정을 마무리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