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LYn)이 부른 SBS '별에서 온 그대' OST 'My Destiny'의 인기가 뜨겁다.
'My Destiny'는 1일자 홍콩, 대만의 아이튠즈 싱글차트에서 1위를 차지함은 물론,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의 싱글차트에서도 상위권에 등극,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며 국내를 넘어 아시아에서도 각광받고 있다.
이는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빅뱅, 2NE1 등과 같은 아이돌 가수들을 제외하고는 이례적인 것으로 국내 여성 솔로 가수로서 린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는 부분이기도 한 것. 또한 중국에서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폭발적인 인기에 따라 쇼핑센터, 백화점 등 인파가 모이는 곳이면 어디나 린의 'My Destiny'가 흘러나오고 있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My Destiny'의 인기에 힘입어 린을 섭외하려는 아시아 각국의 TV와 공연, 행사 주관사로부터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으며, 중국 각종 방송의 섭외 1순위에 오르는 등 현재 아시아는 린의 열기로 가득한 상황이다.
특히, '별에서 온 그대'의 폭발적 인기가 당분간 지속될 것을 감안하면 린에 대한 아시아 각국의 관심 역시 상당시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 곧 발매를 앞두고 있는 린의 정규 8집 앨범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린의 소속사인 뮤직앤뉴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보내주는 린의 'My Destiny'에 대한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오는 6일 발매하는 정규 8집 앨범과 앞으로 펼쳐질 린의 해외 활동에도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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