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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은 1일 밤 1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마카오 베네시안 호텔 코타이 아레나에서 벌어진 'UFC in MACAU' 웰터급 경기에서 존 해서웨이(26, 미국)에 3라운드 KO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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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 엠파이트(mfight)의 현지 보도에 따르면, 김동현과 포옹한 여인의 정체는 평소 알고 지내는 누나로 알려졌다. 김동현은 "미국에 살고 있는 친한 누나다. 이번 경기를 보기 위해 미국에서 마카오로 날아왔다"며 "경기 후 감사의 마음을 표시한 것이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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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UFC 데뷔 후 처음으로 메인이벤트를 치른 김동현은 UFC 통산 10승 2패 1NC를 기록하게 됐다. 한국 선수로는 최초이며 아시아 최다승인 13승에도 한걸음 더 다가섰다. 김동현의 최종목표인 타이틀 도전도 가시권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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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동현 해서웨이 경기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동현 해서웨이 경기, 엘보우! 너무 멋있어", "김동현 해서웨이 경기 후 끌어안은 여자 아는 누나구나", "김동현 해서웨이 경기, 포옹한 여인 정체 정말 궁금했었어", "김동현 해서웨이 경기, 앞으로도 짜릿한 승리 이어가길", "김동현 해서웨이 경기, 너무 재미있어", "UFC 김동현 남의철 승리, 삼일절에 승전보 너무 감사", "UFC 김동현 남의철 승리, 삼일절이라 더 뜻 깊어", "UFC 김동현 남의철 승리, 두 사람 모두 축하해", "UFC 김동현 남의철 승리, 한국 파이터의 자존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