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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는 올시즌을 끝으로 현재 계약이 종료된다. 현역 연장을 위해선 새로운 계약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치로는 "조금이 아니라 많은 시즌을 더 뛰고 싶다. 당장 은퇴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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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통산 10차례 올스타에 빛나는 이치로의 입지는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뉴욕 양키스는 제이코비 엘스버리와 카를로스 벨트란을 영입해 외야진을 보강했다. 이외에도 기존 외야수인 브렛 가드너와 알폰소 소리아노가 건재하다. 버논 웰스만이 방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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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는 "막상 시즌이 시작되면 어떤 느낌이 들 지는 모른다. 상황이 어떻게 될 지도 모른다"며 "하지만 지금 당장은 지금까지 해왔던대로 철저히 시즌을 준비할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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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는 "처음 양키스에 왔을 때부터 이런 상황이 올 수 있다고 생각했다. 매년 팀 상황은 변화할 수 있고, 이 문제는 내가 컨트롤할 수 없다. 하지만 내가 시즌을 준비하는 데는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