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피부가 피곤할 때다. 환절기면 예민해지는 피부에 요즘은 설상가상, 미세먼지까지 더해지면서 사정없이 빨간등이 켜지곤 한다. 이럴때 일수록 피부에 자극은 최소화하되 영양은 최대화하는 기초 화장품을 골라야 한다.
이번에 꼼꼼리뷰단이 참여한 제품이 배우 고현정이 직접 연구에 참여해 화제가 된 '리엔케이'의 케이세럼. 분사 방식의 미스트형 세럼으로 피부결과 결 사이에 미세 수분 입자를 채워주고 자연스러운 윤기를 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에 고르게 분사되는 미스트 방식으로 음이온수의 미세 수분 입자가 피부 결과 결 사이를 채워주어 촉촉하게 가꾸어준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특히 스킨K-하이드레이터 성분이 피부에 공급된 수분입자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피부에 유연막을 형성하여 수분을 지켜주고 피부결을 부드럽게 보호해주는 점으로 여성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직장인 이자연씨는 타고난 백옥 피부를 자랑한다. 희고 투명한 피부로 주위 부러움을 사곤 했으나 요즘엔 이래저래 피부 고민이 끊이질 않는다. 컴퓨터 앞에서 하루 종일 작업을 하다보니 절로 피부가 예민해지고 건조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
"'고현정 세럼'에 대한 입소문을 많이 들었던지라 기대감이 컸다"며 리뷰단 문을 두드린 이자연씨는 "'미스트 형태'로 뿌려만 주면 수분입자가 스며드는 방식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 두번 뿌려주고 가볍게 얼굴을 두드리니 바로 촉촉하게 스며드는 느낌이 든다는 설명. 무겁지 않은 질감으로 수분감이 가득 느껴지는 이 제품은 자극 없이 가벼운 느낌에 높은 점수를 줬다.
열흘 가까이 사용해본 결과 이씨는 " '미세결을 관리해 줄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는 고현정의 이야기처럼 일반 크림 타입이 아닌 미스트 형태로 분사되어 고르게 스며드는 느낌이 제일 좋았다"고 칭찬했다.
여러번 덧발라도 되는 점이 장점 중 하나. '물광 피부'의 대명사 고현정이 참여한 덕인지, '케이세럼은' 여러모로 여성의 가려운데를 정확히 긁어준다. 사진 오른쪽은 선 아래 부분이 세럼을 바른 뒤 촉촉해진 피부.
사실 직장 여성들에겐 평소 아침 저녁 세안 후 기초 화장을 하는 게 전부일 때가 많다. 업무 중 완벽 클렌징을 하고 다시 메이크업을 하는 일은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미스트 형태의 케이럼은 이런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읽어낸 제품. 특히 건조한 사무실에서 하루종일 피부를 혹사시켜야하는 직장여성들에겐 쉽게 피부에 영양과 수분을 보충해줄 수 있는 점이 매력 포인트다.
이씨 또한 "요즘 같이 건조한 날씨에 휴대하면서 가볍게 뿌려줄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빠른 흡수력은 물론 끈적임도 전혀 없어 세럼을 발랐다기 보다 가벼운 미스트를 사용한 느낌이 아주 마음에 든다"고 엄지손가락을 높이 치켜들었다.
환절기 미세먼지에 시달린 피부는 여러모로 피곤하다. 자극은 최소화하되 영양은 최대화하는 것이 피부관리법 중 하나다. 케이세럼은 예민해진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보충해준다. 요즘들어 피부가 건조해지고 예민해져서 걱정했다는 리뷰어는 케이세럼이 '피부 결을 채워주고 달래준다'며 높은 점수를 줬다.
특히 수분 공급과 지속력에 있어서 별 다섯개를 줄만하다는 평가. "일반 미스트의 경우 오히려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케이세럼은 복합성 피부에도 잘 맞고 피부 트러블을 달래주는 효과까지 있는 듯하다"며 환절기 잇아이템으로 강력 추천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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