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식타스가 맨시티의 수비수 졸레온 레스컷 영입을 노리고 있다.
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베식타스가 올시즌을 끝으로 맨시티와 계약이 끝나는 레스컷과 사전계약을 맺길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스컷은 맨시티와의 결별이 공식 확정된 바 있다. 그는 지난 1월이적시장에서 웨스트햄으로 이적할뻔 했지만 마지막 순간 무산됐다. 수비수가 필요한 베식타스가 레스컷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베식타스는 3년간 주급 10만파운드라는 고액을 제안할 예정이다. 레스컷은 이 제안에 만족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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