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결여' 배우 손여은의 '계모 악행'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세번 결혼하는 여자(이하 세결여)' 32회는 시청률 16.1%(닐슨코리아, 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하며 부진했던 시청률이 다시 상승하고 있다.
이날 방송된 '세결여'에서는 한채린(손여은 분)이 의붓 딸 정슬기(김지영 분)에게 폭행을 가한 사실이 드러났음에도 자신의 불행한 결혼생활을 남 탓으로 돌리며 남편 정태원(송창의 분)과 이혼하지 않겠다는 뻔뻔한 행동을 보여 시청자들을 분노케 했다.
특히 이날 한 채린은 이혼을 막아보기 위해 점집을 찾아가 점괘를 보는 등 이상한 행동을 보였다.
이에 방송말미 33회 예고편에서는 친모인 오은수(이지아 분)에게 전화해 눈물로 호소하는 슬기의 모습이 그려졌으며, 딸의 눈물에 놀란 은수는 정태원 집에 들어가 채린과 맞대결 하는 모습이 그려져 갈등을 고조시켰다.
한편 세결여 손여은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결여 손여은, 계모 악행 들통 났는데 이렇게 뻔뻔할 수가", "세결여 손여은 행동 이해가 좀 안가네요", "세결여 손여은 계모 악행 드러나 친모 이지아와 맞대결", "세결여 손여은 행동, 계모는 다 그런가?", "세결여 손여은, 대체 어떤 결말로 이어질까", "세결여 손여은 보니 막장 드라마 같기도"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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