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OA의 설현이 유하 감독의 신작 '강남 블루스'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설현은 이 작품에서 비운의 주인공 김종대(이민호)가 끔찍이 아끼는 여동생 선혜 역을 맡아 이민호와 남매 호흡을 맞춘다.
이 배역에는 걸그룹 멤버와 유명 여배우 등 500여 명이 넘는 연기자들이 오디션에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설현은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혜 역에 최종 낙점되며 충무로에 샛별의 등장을 알렸다.
설현은 2012년 KBS2 '내 딸 서영이'로 연기 데뷔했으며 지난해에는 SBS 일일극 '못난이 주의보'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강남블루스'는 1970년대 서울 영동개발지구(지금의 강남)를 배경으로 한 액션 느와르 영화로 이민호, 김래원 등이 캐스팅됐다.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오는 4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故 김수미 떠난 뒤...신현준, 끝내 울컥 "엄마, 지금도 어디선가 모니터 하실 것 같아"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00만 필로워’ 한국 미모 여성에게 눈 찢기...‘초대형 논란’ 인종차별 무역단체 대표 해임 예정
- 2.'내 아들 흥민이 절대 지켜!' 아버지 손웅정 보디가드 자처...해외 초특급 화제, 멕시코 현지 난리법석
- 3.멕시코 '韓 황당' 루머 생성…'이강인, 휴대폰 이리 내'→'감독님 뒷짐 따라해야지' 홍명보↔LEE, 미친 '티키타카' 논란으로 둔갑
- 4.[단독] '신인 빅3' 엄준상, 결국 ML 애리조나행 선택...14일 출국, 계약금 23억
- 5.김도영 '멘붕' 빠뜨린 3구삼진 그 코스의 공, 다음날은 왜 한참 볼이었나...이러니 ABS 매일 바뀐다는 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