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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10시(한국시각)부터 전세계 영화인의 축제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여성 코미디언 엘렌 드제너러스의 사회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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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매튜 맥커너히, '노예 12년' 치웨텔 에지오포,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네브래스카' 브루스 던, '아메리칸 허슬' 크리스찬 베일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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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날 오스카상은 20kg를 감량하며 에이즈 환자를 연기한 매튜 맥커너히에게 돌아갔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에서 갑작스런 에이즈 진단을 받고 30일 밖에 살지 못하는 전기 기술자 론 우드루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매튜 맥커너히는 극중 에이즈 환자로 분하기 위해 무려 체중을 20kg이나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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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카데미 시상식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네 번째 고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014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결과, 매튜 맥커너히의 체중 감량에 디카프리오 고배를?", "2014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결과,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매튜 맥커너히 쟁쟁한 배우들 물리쳤네요", "2014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결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언제 오스카 상을 거머쥘 수 있을까", "2014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결과, 디카프리오와 인연은 여기까진가", "2014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결과,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매튜 맥커너히 20kg감량 에이즈 역 실감났다", "2014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 결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남우주연 수상 실패, 매튜 맥커너히에게 또 밀리다니"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