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SK 에너지 축구단)가 2014시즌 연고지 제주도의 자존심을 드높일 유니폼을 공개했다.
제주는 3일 2014시즌 선수들이 착용할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공식 후원사인 축구 전문 브랜드 키카(대표 김준형)가 제작한 이번 유니폼은 착용감과 소속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유니폼은 120g에 불과한 초경량 및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선수들의 운동성 향상에 최적화됐으며 슬림핏 스타일을 적용해 기존 유니폼보다 신체에 밀착시켜 땀과 열의 신속한 발산 및 스타일리쉬함을 강조했다. 또한 제주도의 절경이자 검은색 현무암으로 생성된 주상절리의 이미지를 구단 앰블럼과 교차되게 디자인하여 언제나 늘 응원해주는 제주의 12번째 선수인 제주도민과 하나되는 뜻 깊은 의미까지 더했다.
주장 김호준은 "기존 유니폼에 비해 가볍고 착용감이 좋은데다 연고지인 제주도의 이미지를 형상화해서 더욱 뜻 깊다. 지난해 성적이 부진했지만 올해는 제주도민과 함께하는 의미를 담은 이 유니폼을 입고 반드시 제주의 자존심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추신수, 몰래 남사친과 술 마시는 ♥하원미에 분노 "XX 돌았어" -
강예원, 앞트임 포함 7번 손댔다 "성형 실패 후 스트레스..몰래 수술" -
김무열♥윤승아, 뜻밖의 오해 해명 "영상에 못 담았을 뿐..아들 원, 성인보다 더 먹어" -
“2XL 입었는데 이제 44반” 이순실, 36kg 감량 후 폭풍 슬림..171cm·59kg 근황 -
홍진경 딸, 英 옥스퍼드대 협업 캠프 입소 결정 "드디어 권력 잡을 수 있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