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빌라의 센터백 네이선 베이커가 3일(한국시각)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르위치전에서 입은 상처를 찍어올렸다.
애스턴빌라는 노르위치전에서 4대1로 대승했지만, 격렬한 축구전쟁이 몸에 남긴 상흔은 참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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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는 전반 30분 노르위치 미드필더 알렉산더 테티의 높은 발에 걸려 넘어졌다. 곧바로 옐로카드 판정을 받은 이 위험한 태클은 베이커의 가슴팍 부분에 선홍빛의 상처를 남겼다. 축구화 스터드 자국이 선명했다. 가슴의 상처에도 불구하고 베이커는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4대1 승리를 지켜냈다. 스포츠2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