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니슨의 고공액션 블록버스터 '논스톱'이 국내에 이어 북미, 전 세계에서도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믿고 보는 리암 니슨의 위엄을 입증하고 있다.
'논스톱'이 한국에 이어 미국, 호주 등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전 세계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북미에서만 3090개의 극장에서 개봉한 '논스톱'은 지난 주말 북미에서만 30,019,000달러를 벌어들이며 단숨에 박스 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와 관련하여 북미 박스 오피스 모조는 '리암 니슨이 예수를 이겼다!' 라는 타이틀의 기사를 통해 "'논스톱'과 '선 오브 갓'이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주의 박스 오피스를 평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들은 "리암 니슨의 액션 영화는 30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박스 오피스 1위 자리에 올랐으며, 북미'논스톱'의 관람객층이 여성이 51%, 그리고 25세 이상 성인이 65%로 편향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은 "세계적 유력 평점 사이트인 시네마스코어에서 'A-' 평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줬다. 다음 몇 주간 몇몇 경쟁작들이 있지만, '논스톱'은 적어도 8000만 달러는 더 벌어들일 것으로 보인다"며 '논스톱'의 흥행 열풍을 분석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더 큰 흥행을 낙관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호주 박스오피스 전문 사이트인 mumbrella.com은 "영화 '논스톱'이 개봉 첫 주말 호주 246개 스크린에서 상영, 총 186만 9천불의 수익을 올려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리암 니슨의 스릴러 영화 '논스톱'은 218스크린에서 상영, 100만불을 갓 넘긴 수익을 올린 호주 영화 'Wolf Creek 2'을 2위로 밀어내며 첫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고 밝히며 '논스톱'의 호주 박스 오피스 1위 소식을 알렸다.
한국, 미국, 호주 등 전 세계 많은 국가들의 박스 오피스 1위에 힘입어 전 세계 박스 오피스 1위에 등극한 '논스톱'은 개봉 첫 주 전 세계에서 5001만9350달러를 벌어들여 제작비 5000만 달러를 회수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편 '논스톱'은 국내에서 2월 개봉작 중 최단 기간 100만 관객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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