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 문제였다."
KGC가 4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오리온스와의 홈경기에서 71대80으로 패했다. 올시즌 오리온스 상대로 6전 전패를 기록했다. 한 차례도 승리하지 못했다.
경기 후 KGC 이동남 감독대행은 "집중력의 문제였다. 약속한 로테이션 수비는 괜찮게 됐다. 하지만 오펜스 리바운드를 많이 허용한 게 패인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날 KGC에선 토종 빅맨 오세근이 팀내 최다인 12득점을 올리며 분전했다. 이 감독대행은 "오세근은 몸상태가 많이 올라왔다. 아파도 목표가 있고 성실한 선수"라며 정규리그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오세근을 칭찬했다.
고양=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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