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소나타 신형 디자인 공개, 7에어백 시스템 구축...'5일 사전 예약'
현대자동차가 7세대 신형 LF소나타를 출시했다.
현대차는 4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신형 LF소나타 미디어 설명회를 통해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신형 소나타(7세대)의 디자인과 성능을 공개했다.
신형 LF소나타는 2009년 YF소나타 출시이래 5년 만에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이 바뀌는 풀 체인지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된 신형 LF소나타는 기존의 2.0 가솔린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으며,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해 7에어백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한 외관은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풀루이딕 스컬프쳐 2.0'을 적용해 큰 폭으로 달라졌다.
특히 초고장력 강판을 50% 이상 사용해 차체의 강성을 높이고, 안전성도 기존 모델보다 높이는 등 탑승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프리미엄 중형 세단의 안전성을 구축했다.
한편 현대차는 오는 5일 국내 사전계약을 시작으로 미국과 유럽 등 해외시장 소비자들에게도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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