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코수술'
개그우먼 신봉선이 코 수술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꽁트의 제왕'에는 신봉선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DJ컬투는 코수술한 사실을 언급하며 신봉선을 소개했다. 이에 신봉선은 "음반을 준비해놓고 코를 세웠다. 원래 수술 한 코였는데, 어떤 전문의가 '저 코는 언젠가는 내려앉는다'고 하셨다"라며 "어느 날 코끝이 내려앉은 게 불안했다"고 재수술 이유를 밝혔다.
이어 신봉선은 "14년간 그 코로 있었는데, 가구를 바꾼 느낌이다. 봄맞이 인테리어를 새로 한 기분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봉선 코수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봉선 코수술, 자리 잘 잡기를", "신봉선 코수술, 두 번째 수술이었어?", "신봉선 코수술, 다음에 또 할까?", "신봉선 코수술로 웃기다니", "신봉선 코수술, 아직은 어색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달 26일 신봉선은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웃자'를 발표했다. 8개월 만에 공개된 봉선이 프로젝트 두 번째 앨범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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