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대란', 이번에도 결국 해프닝으로 끝날까? "조짐 없다"
국내 이동통신 3사의 영업정지를 앞두고 실체를 알 수 없는 '304대란'에 관심이 쏠렸다.
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304대란'의 움직임이 보인다는 글들이 속속 게재됐다.
이는 이동통신3사는 지난 11일 과도하게 보조금을 투입한 '211대란'의 여파로 3월부터 최소 45일, 최장 100일에 가까운 영업정지에 들어간다. 이에 영업정지 전 가입자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막대한 보조금을 풀면서 '123대란'-'211대란'-'226대란'에 이은 '304대란'의 조짐이 보이고 있는 것.
실제로 한 게시판에 "갤럭시S4, 지프로2, 지2, 시크릿업, 시크릿노트가 좋은 단가에 올라왔다"며 "대략 50~75만원 보조금이 지원된다"는 글이 게재돼 있어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또 다른 게시판에는 "3월4일 베가 시크릿업 지원금 70만원"이라며 "오후 4시까지만 가능하다"는 내용이 게재됐다.
그러나 이는 '304대란'을 기대하는 이들의 논리로, 현재까지 이른바 '대란'이라고 할 만한 스마트폰 가격은 어디서도 찾아 볼 수 없다. 이에 '304대란'은 앞서 있었던 '228대란'과 마찬가지로 실제 시장에선 아무이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이 지배적이다.
한편, '304대란' 소식에 네티즌들은 "'304대란', 뭐길래 또 난리인가요?", "'304대란', 정말 대란은 끝도 없네요", "'304대란', 얼마 가지 않을 것 같네요", "'304대란' 낚이지 마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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