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안근영'
'피겨 퀸' 김연아와 아이스하키 국가 대표 선수 안근영의 인증샷이 화제다.
3일 대한체육회 공식 트위터에는 "대한빙상연맹의 소치 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 수여식 종료 후, 빙상장을 방문한 김연아, 아이스하키 안근영 국가대표 선수. 안구 정화되는 미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연아는 수여식에서 받은 꽃다발과 포상증서를 품에 꼭 안은 채 단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안근영 역시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하며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해당 사진이 공개된 직후 많은 매체들의 보도가 이어졌고, 안근영의 이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안근영이 속한 여자 아이스하키대표팀이 2013 스페인 푸이그세르다에서 벌어진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2 B그룹(5부)에서 우승을 차지, 디비전 2 A그룹으로 승격한 사실은 언급되지 않았다.
이에 안근영은 트위터에 "아직은 멀었구나. 몇 기사를 읽어봤는데 소개되는 내 프로필은 2012년 그때 바뀐 네이버 그대로. 우리가 작년 2013세계선수권 1위한 사실은 유명 스포츠 기자님들도 모르는 사실"이라는 글을 남기며 여자 아이스하키에 대한 무관심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김연아 안근영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 안근영 인증샷, 정말 안구정화되는 미모다", "김연아 안근영, 둘다 진짜 예쁘다", "김연아 안근영, 안 꾸며도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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