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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제퍼슨, 김종규 제치고 7시즌만에 외인 MVP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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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세이커스의 외국인 선수 데이본 제퍼슨이 남자농구 2월의 선수로 뽑혔다. 제퍼슨은 트로피와 2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그는 KBL 기자단 투표에서 총 유효표(97표) 중 68표를 획득했다. 2위는 같은 팀의 토종 센터 김종규(22표)였다. 2013-2014 프로농구 안양인삼공사와 창원LG의 경기가 9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LG 제퍼슨이 호쾌한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안양=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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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세이커스의 외국인 선수 데이본 제퍼슨이 남자농구 2월의 선수로 뽑혔다. 제퍼슨은 트로피와 2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그는 KBL 기자단 투표에서 총 유효표(97표) 중 68표를 획득했다. 2위는 같은 팀의 토종 센터 김종규(22표)였다.

제퍼슨은 2월 한달 가공할 위력을 보여주었다. 총 10경기에 출전, 평균 출전시간은 26분11초, 평균 득점은 무려 21.7점이었다. 평균 리바운드 8.2개, 평균 어시스트 2.3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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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퍼슨은 2월 공헌도 순위에서도 3위에 오르며 소속팀 LG가 팀 자체 최다연승 기록인 11연승을 이어가는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외국인 선수로는 지난 2006~2007시즌 3월의 선수상을 수상한 오리온스 피트 마이클 이후 7시즌 만에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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