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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커피, 경력단절 여성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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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전문점 할리스커피가 경력 단절 여성의 원활한 재취업을 돕기 위해 리턴십(Return-ship) 직원 공채를 실시한다.

오는 16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공채는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앞두고 마련돼 더욱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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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스커피 리턴십은 결혼이나 출산, 육아 등으로 사회 경력이 2년 이상 단절된 여성이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도록 돕고 내부적으로는 우수한 경력직 직원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리스커피는 이번 리턴십을 통해 채용된 리턴맘에게 4대 보험, 연차, 인센티브 등 정규직과 동일한 임금·복리후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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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로 배려해 육아를 원활히 병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리턴십 공개 채용에는 기존 경력과 무관하게 커피에 관심이 많고 서비스 정신을 갖춘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입사 후 할리스커피 직영점에 배치돼 커피 제조 및 서비스 관련 업무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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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지원은 5일부터 16일까지 할리스커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전형, 인성검사 및 면접을 거쳐 오는 3월 말 최종 합격자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할리스커피 인사팀 관계자는 "할리스커피 리턴십은 결혼과 육아 등으로 경력은 단절됐지만 자신의 꿈과 열정을 이루고자 하는 여성에게 다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할리스커피는 앞으로 리턴십과 같은 시간제 일자리 확대를 통해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할리스커피는 지난해 11월과 1월에 직영점에서 근무할 공채 60여명을 채용한 바 있다. 이번 리턴십 채용과 함께 커피 제조 및 서비스 관련 업무를 담당할 신입, 매장 운영 및 직원 관리가 가능한 경력직 채용도 함께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할리스커피 홈페이지(http://hollyscoffee.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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