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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성우건설의 후원으로, 비닐하우스집 바로 뒤편에 단독주택, 새집이 완공됐다. 미장공 출신의 솜씨좋은 아버지 양관권씨가 집 구석구석을 손봤다. 집 앞에 낚시를 좋아하는 양학선 부자의 취향이 반영된, 작은 연못도 직접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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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선은 이날 태릉선수촌 훈련중 짬을 내 당일 일정으로 고향집을 찾았다. 양학선의 집들이를 축하하기 위해 찾아온 200여 명의 지역주민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사인회를 갖고, 식사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양학선의 효심과 투혼에 감동해, '러브하우스'를 선물한 강동범 성우건설 대표 및 이강수 면장 등 지역 유지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인천아시안게임의 해, '도마의 신' 양학선의 2연패와 건승을 한마음으로 응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