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이 팀의 간판 스타 애런 램지와 재계약 협상을 시작한다. 큰 의견차가 없어 무난한 협상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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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일간지 더 선은 5일(한국시각) '아스널이 2600만파운드(약 464억원)에 램지와 협상 테이블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더 선에 따르면 램지의 새 주급은 10만파운드(약 1억8000만원)다. 15개월전 맺었던 주급 계약의 두 배에 이른다. 재계약 기간은 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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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최근 메르데자커, 로시츠키와의 재계약에 성공한데 이어 간판 스타인 램지와의 계약까지 성사시켜 팀 전력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램지는 지난 2008년 480만파운드(약 83억원)의 이적료로 아스널로 이적했다. 험난한 주전 경쟁을 펼친 끝에 지난 시즌부터 팀내 간판 스타로 성장했다. 올시즌에는 11월까지 15골을 기록하며 가공할 득점력을 선보였다. 지난해 12월 말에 열린 박싱데이 경기에서 허벅지 부상을 한 램지는 아직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복귀가 임박했다. 램지는 이번주 팀 훈련에 참가한다. 재계약까지 완료된다면 몸도 마음도 가벼워 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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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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