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파와 함께하니 손흥민(레버쿠젠)도 빛났다.
손흥민이 6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그리스와의 친선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하며 2대0 완승을 이끌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나선 손흥민은 시종일관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빠른 발과 감각적인 패스로 그리스의 수비 뒷공간을 공략했다. 전반 18분 첫 골 장면은 손흥민의 감각적인 패스가 빛났다. 왼쪽 측면에서 볼을 잡은 손흥민은 2선에서 최전방으로 달려가는 박주영을 향해 볼을 찍어차주었다. 로빙패스를 받은 박주영은 바로 발리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후반 10분에는 손흥민 자신이 골을 만들어냈다. 구자철의 킬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을 만들었다. 쉽지 않은 각도에서 나온 수준급 슈팅이었다.
손흥민은 후반 27분 김보경과 교체될 때까지 종횡무진 활약하며 한국의 공격을 이끌었다. 홍명보호의 에이스로 자리잡는 모양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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