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허리 부상에도 불구하고 대회 출전을 강행한다.
우즈는 7일(한국시각) 개막하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시리즈 캐딜락 챔피언십에 출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지난주 혼다 클래식 마지막 라운드 도중 허리 통증을 이유로 기권한 우즈는 대회 하루 전날인 6일 "치료를 받은 뒤 통증이 사라졌고 몸상태도 훨씬 좋아졌다"고 말했다. 우즈는 세계랭킹 2위 애덤 스콧(호주), 3위 헨릭 스텐손(스웨덴)과 캐딜락 챔피언십 1,2라운드를 치른다. 디펜딩 챔피언인 우즈는 대회가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트럼프 내셔널 도럴 골프장 블루몬스터 코스(파72·7481야드)에서 통산 8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세계랭킹 1위를 달리는 우즈는 2위인 스콧과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한다. 이번 대회에서 스콧이 우승하고 우즈가 부진하면 스콧이 세계랭킹 1위에 오를 수 있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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