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육식 공룡
알려지지 않은 신종 육식 공룡 발견됐다.
포르투갈 리스본신대학 연구팀은 최근 미국 공공 과학도서관 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최신호를 통해 리스본 북부에서 발견된 공룡뼈를 분석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 발표에 따르면 이 공룡은 육식종으로 길이 10m, 몸무게는 4-5톤에 이른다.
1억5000만년 전 유럽에 서식하던 공룡 가운데 최대 크기를 자랑한다.
이 신종 육식 공룡은 과거 북미대륙에 살았던 '토르보사우루스 탄네리'(Torvosaurus tanneri)종인 것으로 파악되며, 10cm에 달하는 날카로운 이빨로 다른 동물을 사냥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연구결과 탄네리와 다른 종임이 확인돼 연구팀은 '토르보사우루스 저네이'(Torvosaurus gurneyi)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명명했다.
실제로 연구팀이 논문에 언급한 토르보사우루스 저네이 공룡은 탄네리와 비교해 정강이뼈, 턱뼈, 척추뼈와 이빨 숫자가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거대한 이빨 형태를 볼 때 이 공룡이 당시 생태계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신종 육식 공룡 발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신종 육식 공룡 발견, 쥐라기 공룡 다시 촬영해야 할듯", "신종 육식 공룡 발견, 무게가 엄청 나네요", "신종 육식 공룡 발견, 새로운 종이 발견됐군요", "신종 육식 공룡 발견, 육식을 했군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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