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는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에 대규모 콘텐츠인 '웨이브모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FPS와 AOS 장르가 결합된 웨이브모드는 AOS 장르의 특징인 성장, 역할 분담, 거점 점령 등이 구현된 신개념 모드로, 2개의 진영으로 게임이 진행되며 상대의 베이스캠프를 먼저 파괴하는 쪽이 승리하게 된다. 총 9개의 클래스가 준비돼 있는데 박격포를 사용해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는 팬서(Panther), 건물을 효과적으로 폭파하는 C4를 사용하는 데몰리션(Demolition), 상대는 중독시키고 아군은 치유하는 매딕(Medic) 등이 있어 클래스 조합으로 다양한 협동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외에 2개의 신규 캐릭터 SWAT-Elite, ULP-X와 Remington870, SCAR Light 등 총 6개의 무기가 함께 업데이트 된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매일 웨이브모드를 한 판 이상 플레이 할 경우, 강화 보석과 캐쉬 1만원 등 다양한 상품을 지급하며, 매일 게임 접속과 플레이 시 코인이 지급돼 랜덤박스 획득 및 다양한 캡슐 아이템으로 교환도 가능하다. 또한 매주 주말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플레이 한 유저에게는 경험치 및 GP(게임화폐)를 2배로 지급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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