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은 '기황후' 합류, 하지원과 대립...불꽃 카리스마 '기대↑'
배우 임주은이 '기황후'에서 바얀 후투그역으로 출연한다.
6일 MBC '기황후' 관계자는 "임주은이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 중간 합류해 이달 중순부터 등장한다. 새 황후 역할을 맡아 하지원, 백진희와 대립한다"며 임주은의 '기황후' 합류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임주은이 타나실리(백진희 분)에 이어 원나라 황후의 자리에 오르는 실제 역사 속 인물인 '바얀 후투그'역을 맡을 예정이다.
'바얀 후투그'는 역사에서 반란을 일으킨 타나실리가 사약을 받고 죽은 뒤 황후 자리를 이어 받아 앞에 나서지 않고 뒤에서 내조하는 어진 황후로 기억되고 있다.
앞서 방송된 '기황후' 35회에서 타나실리와 연철(전국환 분)일가가 기승냥(하지원 분)에 대한 복수심이 극에 달하며 몰락이 예견된 가운데, 공석인 황후의 자리를 기승냥이 아닌 바얀 후투그에 내주며 하지원과 임주은의 대립이 어떻게 그려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임주은, '기황후' 합류 소식에 네티즌들은 "임주은 '기황후' 합류, 캐스팅이 정말 빵빵하네요", "임주은 '기황후' 합류, 임주은 연기 너무 잘해서 좋아요", "임주은 '기황후' 합류, 상속자들에서는 선생님 역할이었는데 신분상승했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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