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한 여성이 온몸에 종양이 자라는 희귀질병으로 고통받는 사연이 전해졌다.
웨스트자바에 거주하는 사로틴(46)이란 여성은 얼굴과 온 몸에 거품 모양의 종양이 자라면서 흉측한 모습으로 변했다고 영국매체 미러가 전했다.
과거 그녀는 지역의 도움을 받아 등에 났던 약 70.5kg의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지만 이후 다시 재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가족과도 인연을 끊고 구걸을 하면서 홀로 4명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그녀는 "대부분의 다른 여성들처럼 평범한 얼굴을 갖는 것이 꿈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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